Zoom 독서나눔(씽크 어게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 문제의 근원은 '무지'에 있고, 해결책은 '공부'에 있습니다. 이번 독서나눔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같은 책을 공부하더라도
읽을 때,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때,
주제에 관해 토의할 때,
주제에 대해 직접 가르쳐 볼 때,
주제에 관해 자신의 글로 써 볼 때에 따라
공부의 깊이와 효과가 달라집니다.
일차로 교재 프롤로그를 읽어 오시면 대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공부와 관련된 제안이나 느낌, 혹은 보조 자료 등을 나누기 위해, 이 카톡방을 상시로 운영하겠습니다. 공부와 관련된 개인적인 사정(불참 이유 등)도 이 카톡방을 이용해 알릴 수 있겠습니다. 이 방을 이용해 여러분이 공유하고 싶은 경험이나 자료 등을 통해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에든 능동적인 참여는 다른 사람에게는 물론, 자신에게 가장 큰 보상으로 돌아 옵니다.
혹 신청하지 않은 분들 가운데 초청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함께 참여하도록 권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 10시부터 박일영 계정의 Zoom 회의방 403 085 5293 을 열어 놓겠습니다. 암호는 없습니다. 착오가 있으면 이 카톡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리 비디오 오디오 등을 테스트해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간사 좌민철 목사는 월요일, 금요일에 출근하여 Zoom 공부방 및 카톡방 운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원장은 이전대로 월요일, 목요일에 출근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숫자가 어떻게 되고, 중간에 어떤 어려움이 생긴다 하더라도 무엇이든 시작부터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해 시도부터 못하며,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결국 실패를 거듭하며 배우는, 시행착오 방식으로 성숙해 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익하다 생각되면, 도중이라도 주변 가까운 사람들을 전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도할 때 하늘의 상급이 얼마나 큰지 새삼 목사님들에게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금요일 10시 Zoom 화면을 통해 만나겠습니다.
총회교육원 원장 박일영 목사
Zoom 독서나눔(씽크 어게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 문제의 근원은 '무지'에 있고, 해결책은 '공부'에 있습니다. 이번 독서나눔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같은 책을 공부하더라도
읽을 때,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때,
주제에 관해 토의할 때,
주제에 대해 직접 가르쳐 볼 때,
주제에 관해 자신의 글로 써 볼 때에 따라
공부의 깊이와 효과가 달라집니다.
일차로 교재 프롤로그를 읽어 오시면 대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공부와 관련된 제안이나 느낌, 혹은 보조 자료 등을 나누기 위해, 이 카톡방을 상시로 운영하겠습니다. 공부와 관련된 개인적인 사정(불참 이유 등)도 이 카톡방을 이용해 알릴 수 있겠습니다. 이 방을 이용해 여러분이 공유하고 싶은 경험이나 자료 등을 통해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에든 능동적인 참여는 다른 사람에게는 물론, 자신에게 가장 큰 보상으로 돌아 옵니다.
혹 신청하지 않은 분들 가운데 초청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함께 참여하도록 권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 10시부터 박일영 계정의 Zoom 회의방 403 085 5293 을 열어 놓겠습니다. 암호는 없습니다. 착오가 있으면 이 카톡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리 비디오 오디오 등을 테스트해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간사 좌민철 목사는 월요일, 금요일에 출근하여 Zoom 공부방 및 카톡방 운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원장은 이전대로 월요일, 목요일에 출근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숫자가 어떻게 되고, 중간에 어떤 어려움이 생긴다 하더라도 무엇이든 시작부터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해 시도부터 못하며,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결국 실패를 거듭하며 배우는, 시행착오 방식으로 성숙해 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익하다 생각되면, 도중이라도 주변 가까운 사람들을 전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도할 때 하늘의 상급이 얼마나 큰지 새삼 목사님들에게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금요일 10시 Zoom 화면을 통해 만나겠습니다.
총회교육원 원장 박일영 목사